1년 전 레이스 예측(Coros) VS 오늘의 레이스 예측(가민) 풀코스 예측치는 지금이 오히려 8분30초 정도 느려졌지만 오히려 장거리주를 위한 준비는 더 탄탄하게 되어있다고 보인다. 작년에는 대회 3주 전 마지막 장거리주 기록이 35km에 6'13"페이스였고 올해는 Sub4 페이스(5'40")에 근접한 5'43"페이스로 36km를 작년보다 7bpm 낮은 심박수로 달릴수 있게 되었다. 대회 전까지의 마일리지 비교 1100km(2024) VS 1742km(2025) 대회 전까지 월평균 마일리지가 작년에는 100km정도, 올해는 174km를 달렸다. 또한, 작년에 처음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구체적인 목표나 계획없이 무작정 마일리지를 늘린 반면 올해는 오늘의 달리기가 어떤 훈련효과를 기대하며 달리는지를 생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