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 : Red 생산자 : Peyredon Lagravette
품종 : Cabernet Sauvignon, Merlot, Cabernet Franc 빈티지 : 2007
알콜도수 : 13% 지역 : France > Bordeaux > Listrac-Medoc
가격 : -
등급 : Listrac-Medoc AOC, Cru Bourgeois
Appearance
색상&색조 : 점도 :
Aroma & Bouquet : Toasted Oak, Earthy, Leather
Taste & Flavor :
산도-중강 당도-중 탄닌-중강 바디-중강
균형-강 구조-중강 여운-강 풍미-강
인상-강 숙성-중강
Comment : 국내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와인이라 아쉽다.
풍부한 흙내음과 토스티한 오크향이 복합적으로 느껴진다.
구체적인 떼루아를 설명할 수는 없지만 루피노 듀깔레 오로 와인에 비해 바디감은 약하지만 구조감이 좋고
흙내음은 다소 약하지만 그에비해 섬세한 향신료의 느낌이 더 강하게 났다.
오히려 오래 열어두었을 때보다 개봉 후 1시간-2시간 사이가 가장 맛있었던 와인
Total : 8.9/10
Others Comment :
숙 성: 18개월 (30%는 새 오크 배럴)
Color: 짙고 강렬한 붉은색 Taste: 균형감 있게 잘 숙성된 탄닌과 우아한 여운이 조화로움
와이너리 및 와인소개
샤또 뻬이레동 라그라베떼는 리스트락 메독지역의 최고 와인을 생산하는 전통있는 와이너리이다. 1950년 아버지의 갑작스런 타계 이후, 19세라는 어린 나이에 와이너리를 경영하게 된 Paul Hostein은 50년이 넘는 빈티지의 와인을 직접 탄생시키며 훌륭히 가문의 전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는 와이너리를 성공적으로 경영하고 있는 와이너리의 오너이며 동시에 매 빈티지마다 최고의 포도송이만을 수확하여 심혈을 기울여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능력있는 와인메이커이기도 하다. 리스트락 메독 와인답게 감초, 부드러운 향신료, 가죽향의 복합적인 향이 조화로운 와인이다. 명품 와인에서나 느낄 수 있는 입안을 가득 채우는 복합적인 부케의 하모니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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