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fication
종류 : Red 생산자 : 샤또 드 생 콤 Chateau de Saint Cosme
품종 : Syrah 100% 빈티지 : 2020
알콜도수 : 15.4 지역 : 프랑스(France) > 론(Rhone) > 꼬뜨 뒤 론(Cotes du Rhone)
가격 : 2만원 내외
Appearance
색상&색조 : 매우 짙은 보라색
점도 : 중상
Aroma & Bouquet
- 아직 빈티지가 빈티지이니만큼 보졸레누보를 연상시키는 딸기나 떫은 감의 느낌이 난다.
- 전체적인 아로마가 달콤하지만 약간 설익은 과일의 느낌이다.
- 직관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과일향이 강해서 부케의 특성은 그다지 강하지 않다.
Taste & Flavor :
산도 : 중 | 당도 : 중상 | 탄닌 : 상 |
바디 : 중상 | 균형 : 중하 | 구조 : 중 |
여운 : 중하 | 인상 : 중하 | 숙성 : 하 |
- 산미에 비해 감미가 매우 강하다. 시라 100%라고 하는데 감미와 타닌의 느낌은 구대륙의 시라보다는 남반구의 쉬라즈 느낌이다.
- 좀 더 익혀두고 먹었을 때 어떤 맛일지는 기대가 된다.
Comment
2020년을 기념하기 위해 몇병 사둔 와인인데 아직은 시음적기가 아닌 것 같다. 한 2년정도 묵혀뒀다가 다시 먹어볼 예정이다.
young cherry like Beaujolais Nouveau.
quite strong tannins with pepper but less acidity.
(I think that's because of its vintage 2020)
It will be better when it is tried after more years.
Total : 8.2/10
ETC
함께한 음식, 베트남식 쌀국수와 볶음밥과 함께 저녁으로 먹었다. 워낙 빈티지 자체가 Young하고 아직 힘이 넘칠 때라 그런가 딱히 음식에 와인의 색이 눌리거나 하는 느낌은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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